대구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친환경 배터리 소재 재활용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중공업에서 이름을 바꾼 두산에너빌리티는 양극재 폐분말에서 니켈이나 코발트, 망간을 분리해 리튬을 회수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고, 이 기술을 적용한 공장을 대구 국가산단에 2025년 9월까지 세울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부지 확장과 인력 확보, 또 관련 산업 육성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고, 앞으로 이차전지 소재 산업을 지역의 중심 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1617053202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